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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공간/→ 공공이 : 교양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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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365 - DAY 3 : 라스코 동물벽화 오늘의 교양으로는 예술작품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그것도 엄청 초기의 미술에 대해서 말이죠^^ 과연 가장 초기의 예술 작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떤 것을 상상하고 표현 했을까요? 초기의 에술 작품을 제대로 표현되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라스코 동물 벽화를 알아볼까합니다. 표현하고 알리고자 했던 목적이 제 생각엔 더 가까웠으리라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훼손된 동물벽화 앞에 또 다시 든 생각은 우리는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라스코 동물벽화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존재의 위엄이란 이로 말할 수 없이 경이롭습니다. 오늘의 교양에도 경의를 표하며 이만 마무리 짓겠습니다.
교양 365 - DAY 2 :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율리시스> J.조이스 아일랜드 시인이자 소설가로 유명하며 현대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친 그의 소설 중 하나인 가 주목 받았던 이유는 종래 소설들의 형식을 탈피하여 혁식적인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는 고대 그리스 시인으로 알려진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를 모방해서 작품을 썼습니다. 이외에 율리시스가 주목 받았던 것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외설, 부도덕등의 묘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언어로 번역 되어 많은 사람을 받는 작품이지만 읽기 참 난해한 작품으로도 유명하니 혹시라도 를 손에 들었다면 잠시 고민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교양 365 - DAY 1 : 알파벳의 역사 우리가 필수적이라고까지 말하는 언어 중 가장 많이 쓰이기도하는 언어 바로 영어 알파벳이죠 그 알파벳에 대한 역사를 알아보려고합니다. 어쩌면 알고 있는 당신의 지식을 늘려가는 교양 365를 시작합니다. ※이미지 변형 및 자르기 등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언어의 역사였습니다. 알파벳의 기원 참 신기하죠? 영어라는 것을 쉽게 배울 수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배우고 싶다면 새해 버킷리스트로 추가해서 이뤄나가는 목표로 삼는 것도 괜찮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