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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흔적들/→ 공공이 :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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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드립백/선물/핸드메이드] 커피매니아,핸드메이드 선물 드립백 만들기 ♥정성 가득한 커피 마니아, 혹은 지인의 선물로 아주 좋은 드립백 만드는 방법!♥ 짜잔 이것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하시겠지요?? 드립백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입니다!! 드립백포장지(크라프트지), 드립필터, 멋진 선물임을 티 내주는 스티커 초록창에 검색하시면 모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다르니 폭풍 검색해서 좋은 재료들을 주문해주세요!! 이전에도 지인들에게 드립백을 선물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땐 캘리그라피로 그리고 쓰고 그랬는데 요새는 이렇게 딱 멋진 선물 스티커 하나만 있으면 정말이지 딱이네요!! ^_^) 스티커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다른 다꾸를 꾸미는 스티커로 여러분들만의 드립백으로 지인들에게 가족에게 연인에게 선물한다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회사 동료들에게 선물할 용도로 만들었..
[캘리그라피/크라프트봉투/간식] 직장동료, 사랑하는사람을 위한 간식봉투 다이*에 가면 크라프트 봉투를 대 중 소로 나눠서 판매하더라구요 포장이 되어도 멋스러운 크라프트 봉투를 선택한 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돈이 많아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 건 아니랍니다. 내가 외식 한 번 덜하면 살 수 있는 간식 거리들이 누군가의 하루를, 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 다라는 게 기뻐서 그로 인해서 나 자신도 감동을 받으니 아니할 수 없지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캘리그라피를 쓸 수 있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누군가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에 칭찬해주며 오늘도 한 글자, 한 글자를 써 내려갑니다. 캘리그라피를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정성을 다해 써내려간 글에 마음이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업무에 많이 지쳐 있는 동료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간식봉투..
[냉장고덮개/수작업/핸드메이드] 냉장고 덮개 만들기! 오늘의 수작업 냉장고 덮개 만들기!! 기존에 갖고 있던 리넨 천과 여름을 겨냥한 푸릇한 식물이 그려진 천! 오래전에 핸드메이드 페어에 갔다가 사뒀던 천인데 이제야 빛을 보게 되네요! 이전에는 크기를 제고 이 모든 것들이 마냥 즐겁기만 했는데 다시 그 즐거움을 찾으려고 하니 ;; 아.. 그땐 왜 그리 좋아했던 걸까 싶더라고요 외부천과 천을 이을 때나 , 테두리 전부 다 박음질로 싹 했습니다 .... 실로 미싱이 있었으면... 드르륵 오가면 그만인데.. 미싱은 없었던 터라.. 손이 고생을 했지요.. 물론 살 수도 있었겠지만요 이렇게 다 하고 나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다 진행하고 자수로 살짝 포인트를 주었어요 밋밋함까지 잡아주고 나니 손 뭔가 좀 있어 보이죠? 엄청 있어 보이진 않더라도.. 여기저기 잘못 바느..
[식물/토분꾸미기/토분/인테리어] 식물을 돋보이게 ~ 토분 꾸미기 토분이란 흙으로 만든 화분인데 보통은 옹기나 식기 등 생활용 자기와 달리 낮은 온도에서 구워서 유약처리를 하지 않아 투습고 통기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황토색 빛의 토분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게 있더라구요!! 게다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저에겐 토분이 새로운 도화지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토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산 등지에 따라서 가격과 모양은 다르지만 숨을 쉬는 식물에게는 처음 식물을 기른다면 좋은 화분임에는 틀림없답니다. 토분은 통기성이 좋아서 흙 마름이 빠르다고 해요 또한 물을 좋아하는 식물을 심을 땐 (아래의 몬스테라 같은 식물) 그래서 식물을 심기 전에 토분을 먼저 물에 담가두었다가 하면 더 좋다고 해요 그런 토분을 꾸미는 시간이 있어서 참여했는데요 토분에..
[캘리그라피/액자/손글씨] 드라이플라워와 캘리그라피로 만든 작품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캘리그라피로 만들어 본 캘리액자와, 테이블 액자 그리고 엽서까지~ 드라이플라워로 이렇게 많은 작품들을 만들 수 있다니까요? 정성스런 선물이 될 수 있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만드실 수 있어요!! 올해는 여름버전으로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